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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시설 없는, 그야말로 자연뿐이었던 소남이섬에서의 캠핑 밤에는 개구리들이 자장가를 불러주고 아침에는 온갖 새들이 잠을 깨워주었던.. 침낭은 기대 이상으로 따뜻했다. 흐흣~ ▼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 타프 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더워서 결국.. ▼ 우리의 아지트, 왼쪽 텐트는 우리꺼 아님 ▼ 가까이서 보면 이런 모습 ▼ 주위 풍경 ▼ 저녁식사 시간, 메뉴는 돼지 양념 구이 ▼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감 ▼ 고즈넉한 밤, 개구리만 개굴개굴 ▼ 노숙자의 아침 풍경 ▼ 안둘리 짤방
[JavaScript] var enc_param = encodeURIComponent(---.value); // 인코딩 되어 넘겨진 파라미터 [JSP] String dec_param = java.net.URLDecoder.decode(enc_param, "UTF-8"); // 디코딩 처리
* JavaScript로 암호화 -> Java로 복호화, 혹은 그 반대의 경우 쓸 수 있음 [JavaScript] [Java] import sun.misc.BASE64Encoder; import sun.misc.BASE64Decoder; String enc_txt = new BASE64Encoder().encode(txt.getBytes()); String dec_txt = new String(new BASE64Decoder().decodeBuffer(enc_txt)); or imort org.apache.commons.codec.binary.Base64; // commons-codec-1.5.jar String enc_txt = new String(Base64.encodeBase64(txt.getByt..
INNER JOIN- 가장 일반적인 JOIN 형태- 두 개 이상의 테이블의 공통 컬럼을 JOIN 조건으로 만들어 데이터 조회- JOIN에 참여하는 두 컬럼은 동일한 데이터 타입(필수사항은 아님)- WHERE 절에는 일반 조건과 JOIN 조건을 병행 사용 가능- SELF JOIN > 자기 자신과 JOIN- ANTI JOIN > NOT IN 연산자를 사용한 JOIN- SEMI JOIN > EXISTS 연산자를 사용한 JOINSELECT A.EVENT_NO, B.CUST_NO FROM TEVENT A, TCUSTOMER B WHERE A.CUST_ID = B.CUST_ID;▶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의 데이터 출력 Outer JOIN- 두 테이블에서 어느 한 테이블의 데이터가 없을 경우, 전체 row수를 보존하면..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져 가는 요즘, 주말에 다녀왔던 들꽃수목원 ▼ 오랜만에, 추억 돋는 팔찌 입장권 ▼ 튤립에 심취중 ▼ 향긋했던 허브온실 ▼ 네버랜드 ▼ 책 읽는 아기 천사 (내 에브리타운에도 있다!) ▼ 잠시 휴식 ▼ 열대 온실 ▼ 그네 의자 타기 ▼ 안둘리 ▼ 이름 모를 에쁜꽃
* SET 연산자로 묶이는 SELECT 문장의 열의 개수가 반드시 같아야 함 * SET 연산자로 연결되는 SELECT 문장에서 컬럼들의 순서와 데이터 타입이 일치해야 함 UNION - A와 B란 데이터 셋이 있을 경우, A∪B로 표현되는 집합 - 두 테이블의 중복되지 않은 값들을 반환 SELECT cust_id FROM tb_event WHERE event_no=1 UNION SELECT cust_id FROM tb_event WHERE event_no=2 => 1번 이벤트와 2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의 리스트 UNION ALL - UNION과 같으나 두 테이블의 중복되는 값까지 반환 + UNION 연산자는 연결된 쿼리에서 동일한 row는 제거하고 한 row만 반환하게 된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필터링하..
역시 봄이 다가오니 샤방샤방한 색들로 메이크업을 하고 싶어져 오렌지와 그린을 이용해 변신을 해보았다. (사실 메이크업 과정샷도 찍으려고 했으나 하다보니 귀찮아서 gg;;) 더욱 봄 기분을 내보고자 머리에 꽃삔도 꽂고.. ㅋㅋㅋ 아.. 빨랑 더 더 따뜻해져서 코트 벗어던지고 꽃구경 갔으면 좋겠다!!
우리에겐 타인이 아닌 나를, 피해자로 기억하는 성향이 있나 보다. 어쩌면 엄마는 오빠와 나를 똑같이 사랑했을지도 모르는데 서로 더 사랑받지 못했다, 내가 피해자다 주장하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인데 누군가와 다투면 꼭 내 잘못보단 상대 잘못이 먼저 떠올라 내가 피해자라 생각하게 되고. 심지어 내가 먼저 이별을 통보하고 나서도 '어쩔 수 없었어. 나를 이렇게 만든 건 그 사람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우리. 왜 꼭 그렇게 될까? 받은 사랑보단 받은 상처를 더 오래 간직하고. 내가 이미 가진 무언가보단 내가 아직 가지지 못한 무언가를 더 중요하다, 혹은 더 갖고싶다. 한없이 내가 아닌 타인만을 부러워하는 우리. 우린 도대체, 왜 그런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