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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닷컴
사람은 이 세상에 올 때 하나의 씨앗을 지니고 온다. 그 씨앗을 제대로 움트게 하려면 자신에게 알맞은 땅(도량)을 만나야 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땅에서 삶을 이루고 있는지 순간순간 물어야 한다. 삶과 자연을 사랑하는 법정 스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 인간으로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자신을 다스리고 높이는 공부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책
2009. 12. 6. 11:54
2009년 11월 대학로
사진첩
2009. 12. 4. 00:09
2009년 11월 인사동
사진첩
2009. 12. 4. 00:03
2009년 11월 이화령
사진첩
2009. 12. 4. 00:00
참 잘했어요.
작년에 만들었던 적금통장이 드디어 만기가 되었다. 정말 딱 1년 됐구나.. 중간에 이러저러한 문제들로 몇 번 고비도 있었지만 그래도 1년동안 꿋꿋이 지켜내느라 정말 수고했다. 아.. 막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지네~ ㅎㅎ 장하다 장해!!!! 하하하하~~ >o
일기
2009. 11. 26. 12:46
대화의 기술
같은 마음에서 나온 말이라 할지라도 어떤 단어, 어떤 억양으로 표현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의 말이 될 수가 있다. 상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말, 상대의 마음을 차갑게 식어버리게 하는 말, 상대의 마음을 한없이 들뜨게 하는 말, 상대의 마음을 깊숙한 곳에서부터 아프게 하는 말. 내 말이 누군가에게 가시가 될 것 같을 때엔 차라리 입을 닫는게 낫다.
일기
2009. 11. 9.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