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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닷컴
윤종신 10집
좋네..
일기
2005. 5. 3. 23:31
내일.. 아니 오늘..
셤 끝나면.. 난 집에 간다네~
일기
2005. 4. 29. 00:46
류시화 엮음『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책
2005. 4. 25. 20:07
제발..
지켜줘...
일기
2005. 4. 25. 00:44
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
일기
2005. 4. 18. 18:14
두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일기
2005. 4. 17. 02:08
중간고사!!
열씨미 공부하자!! 후회하지 말자!! 으헙~ (-_-)/
일기
2005. 4. 13. 10:18
아아..
시간이.. 넘 빨리 간다.. ㅠㅠ
일기
2005. 4. 3.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