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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canvas = document.getElementById("mycanvas");//canvas의 DOM 객체를 얻는다.var context = canvas.getContext("2d"); //DOM 객체로부터 2D 컨텍스트를 얻는다. * 사각형fillRect(x,y,width,height) : 색으로 채운 사각형을 그린다.strokeRect(x,y,width,height) : 선만 있는 사각형을 그린다.clearRect(x,y,width,height) : 사각형을 지운다. * N각형beginPath() : canvas에 패스그리기를 알린다.moveTo(x,y) : 패스의 시작점lineTo(x,y) : 패스의 도착점stroke() : 윤곽선을 그린다.fill() : 색을 채운다.closePath(..
중학교 1학년, 내 짝꿍이었던 명진이. 어느날 나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겠다며 자기 자전거를 가지고 우리집까지 찾아왔었는데 어느 정도 감을 잡은 내가 거만을 떨며 내리막길에서 과속을 하다 주차되어 있던 차를 박아버렸다. 자전거가 주차된 차를 박았으니 별로 큰 일도 아니었지만 어린 마음에 차 주인에게 혼이 나진 않을까, 행여 경비아저씨가 보진 않았을까 조마조마 무서운 마음이 들었는데 급하게 뛰어온 명진이가 차를 살펴보며 나에게 얘기했다. "안 다쳤어? 기스는 안난 거 같애. 어차피 우린 공범이니까 혹시 문제 생기면 나한테 말해." 나의 불안한 마음을 읽었던 걸까. 공범이라는 말을 저렇게 쉽게 해주다니. 분명 나혼자 잘난척하다가 나혼자 박은건데.. 날 울컥할만큼 감동시킨 한마디. 우린 공범이니까.. 우린 공범..
참고: http://wurfl.sourceforge.net/njava_index.php
FB.getLoginStatus(function(c) { if (response.authResponse) { document.f_regist.acc_token.value = response.authResponse.accessToken; FB.api('/me', function(response) { document.f_regist.email.value = response.email; document.f_regist.first_name.value = response.first_name; document.f_regist.last_name.value = response.last_name; if(response.gender == "female") { document.f_regist.sex[0].checked = ..
날씨가 화창했던 토요일, 어린이 대공원으로 봄소풍~ 어린이마냥 들뜨고 신났던 하루!! ▼ 코끼리, 자세히 보면 두마리닷! ⊙_⊙ ▼ 개코원숭이, 보는 순간 유세윤이 생각났다.ㅋㅋ ▼ 내가 튤립이 참 곱다고 했더니 안두리가 할머니같다고 했다. ▼ 우리 뒤에 오던 뽀리너가 얘 보더니 "Frog is taking a bath~" 라고 설명해줬다. ▼ 잠시 쉬는 타이밍 ▼ 내가 좋아하는 두리의 옆모습 ▼ 엉거주춤 ▼ 가라앉는다. ▼ 흥부와 놀부사이 ▼ 오줌싸개 ▼ 두리와 호랑씨
고3시절, 버스가 끊긴 늦은 밤, 야자가 끝난 나를 늘 데리러오던 조그맣던 파란차. 이따금씩 찾았던 방죽포 밤바다, 귓가를 가득 메우던 파도소리와, 모래 위에 앉아서 마시던 캔맥주와, 우릴 내려다보던 수많은 별들. 노래와 기억과 그리움.
낮에 자전거를 너무 신나게 타서인지 초저녁에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잠이 깨버렸다. 그동안 못 봤던 하이킥을 하나씩 보다보니 어느새 마지막편. 오랜만에 날 울고 웃게 했던 드라만데 많이 아쉽다. 『 그날 밤 언니는 너무 슬퍼 보였고 전 언니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언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잖아요. 어떤 것도 확실한 건 없는 거니까요. 사실 제가 방울토마토가 아니라 낑깡인 것 처럼요. 언니가 제말을 들은 걸까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그동안 하이킥에서 들었던 음악들을 다시 찾아서 들어봐야겠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