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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닷컴
아아.. 토하겠다.. ㅡㅠㅡ
교양으로 듣는 일본어 수업.. 숙제가 70page가 넘는 연습장에 일어 쓰기;; 아아.. 낼 1교시 섭인데 언제 다 쓴담~ 이제 44page 썼다. 외우고 쓸 줄만 알면 될 것을 왜 굳이 이런 삽질을 해야하는지.. ㅠ_ㅠ 초딩이 된 것 같다!! 췌에에에엣~~ 맘에 안들어!!! ㅡㅡ+ 암튼!!.. 얼릉 쓰쟈!!!~ 킁;; -_-
일기
2005. 9. 12. 22:50
이별 못한 이별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못한 이별속에서 다시 돌아오는 그날 그때는 우리가 이 세상을 다 가질테니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일기
2005. 9. 11. 23:42
아아..
시간아 멈추어다오~ ㅠㅠ
일기
2005. 9. 9. 12:08
정보처리기사
어제 필기시험을 봤다. 아침에 채점을 해보니.. 셤을 너무 잘봤다. -_-a 60점 간신히 넘어주는 게 예의라는데 욕먹을 것 같다;; 이제 실기 공부 해야지~
일기
2005. 9. 5. 11:09
후아..
무엇이 아쉬운가.. 무엇이 두려운가.. 아주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일기
2005. 8. 26. 09:55
선수강!!
수강신청 성공!! 비록 한 과목뿐이긴 했지만.. ㅋ
일기
2005. 8. 11. 17:52
목걸이
8월 4일.. 오빠와 커플목걸이를 샀다.
일기
2005. 8. 6.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