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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닷컴
1. 동네 세탁소에 드라이크리닝 맡김 2. 선릉지점 은행 가서 1년 묵은 예금 찾음 3. 강남 경찰서 가서 운전면허 적성검사 벌금 딱지뗌;; 4. 강남 운전면허시험장 가서 적성검사하고 면허증 갱신함 5. 잠실 롯데백화점에 가서 단추 떨어진 코트 맡김 6. 서울역에서 두리군 퇴근하기 기다렸다 저녁 얻어먹음ㅋ 아.. 정말 바쁜 하루였어~!! 그럼 좋은 밤~★
아팠던 순간은 많은 시간이 지난뒤 돌아보아도 여전히 아프다. 그때처럼 심장이 요동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쉴새없이 눈물이 흐르진 않지만 그때가 떠오르는 순간 마음 한켠이 쩡해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희미하게나마 웃을 여력이 있으니 이젠 괜찮다고 말하는지도 모르겠다.
[출처] 안두리 블로그 http://blog.nachal.com/384 에티오피아 말리 네팔의 아이들에게 준다는 털모자 물론 뜨개질은 여친이 한겁니다. 회사서 단체로 한다네요. 덕분에 저도 뜨개질 한번 해봤는데 별로 재미없던데;;; SONY | DSC-S21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4sec | F/3.1 | -0.70 EV | 6.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31 18:23:58 이게 아동이 쓸모자 완성품 SONY | DSC-S21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3.1 | 0.00 EV | 6.2mm | ISO-400 ..
이대로만 된다면 나 내년에 떼부자 되겠구만~ 대통지의왕래지상 전체운 올해의 운세는 구월에 서리가 내리는 격이니 낙엽이 뿌리에 떨어지는 형국입니다. 또한 고향을 떠난 귀한 사람이 성공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운세입니다. 금년에는 귀히 된 데다가 바라지 않았던 재물까지 얻게 되어 부와 귀를 모두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길한 것이 흉한 것으로 변하는 수가 있으니 경거망동 말고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뜻밖에 모은 재물이 한 순간의 잘못으로 허사가 될 액운이 함께 있습니다. 금년에는 처음은 힘이 드나 뒤로 갈수록 길한 운세이므로 늦게나마 빛을 볼 수 있으니 겸손하게 때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금년은 십 년 동안 때를 기다렸다가 마침내 이룩하는 운세이므로 마침내는 백 가지의 일이 이루어지고 원..
그렇게도 빛나던 그대 어디론가 떠난 밤 모든 걸 잃은 하루는 지고 창가에는 어둠도 빛들도 사라진 채 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 어떤 말로도 어둠속으로 세상 지고 눈물로도 어떤 수많은 기도로도 다시 볼 수 없는 사람 여기 있어요 나 여기 있어요 이렇게 그대 곁으로 또 찾아왔어요 볼 수 없나요 너무 추워요 시린 하늘이 싫어 이렇게 왔는데 짐작조차도 할 수 없나요 날 이렇게 보는건 그대 아닌가요 울지말아요 미안해요 그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거 생각보다 완전 재밌다!! 졸린 목소리 짱 귀엽~ㅋㅋㅋ
매리: 넌 꿈이 뭐야? ...평생 그렇게 음악만 하면서 살 수 있을까? 무결: 이번 생은 그렇게 살아보려고.. 수줍은 그 속삭임 스며드는 귓가에 소복하게 쌓여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서로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참 어리석고 예쁜 모습들 타박 타박 걸어가는 나지막한 골목길 틈 사이로 비춰오는 한모금의 햇살처럼 무엇조차 알 수 없던 나에게 작은 꿈하나를 심어주는 너 My Precious (My Precious) My Precious (My Precious) 가시같았던 기억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만큼 따뜻하게 My Precious (My Precious) My Precious (My Precious) 작은 한걸음조차 소중히 간직하게 될 것만 같은 이런 설레임 기분좋은 바람에 스치는 옷깃 위로 부서지는 너의 눈빛 두손..